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부가요소 (문단 편집) == 주식 == || [youtube(bjucXLlthX0)] || || 주식 시장 가이드 || >www.bawsaq.com과 www.lcn-exchange.com에서 주식 시장을 주시하거나 직접 주식에 뛰어들어 퇴직금을 전부 탕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순식간에 잃기도 하지만 벼락부자가 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주가를 요동치게 하는 요인을 한번 파악하면 돈벌기는 더욱 쉬워집니다. 당신이 주식을 보유한 회사에 브랜드 충성도를 보이고 그들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십시오. 아니면 전문가처럼 내부자 거래와 산업 스파이 활동에도 도전해 보십시오. 스토리 및 미션과 연계되는 LCN과 소셜 클럽과 연계되는 BAWSAQ[* [[나스닥]]의 패러디. 발음은 보색인데 ballsack(불알)을 엮은 농담이다.] 주식이 있다. BAWSAQ은 '''소셜클럽 기반'''이라서 실제 GTA 온라인등의 상황과 연계되기 때문에 변수가 LCN보다 더 많다. 때문에 세이브 로드 노가다는 LCN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게임 데이터 자체 내에서 변동이 되는 LCN과 달리 BAWSAQ는 오프라인 상태로 게임할 때 조회해보면 점검 중이라고 뜬다. 현실에서의 주식투자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주가 조작을 시도할 수 있다. 미션 도중 특정 회사의 인물을 암살하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고, 라이벌 회사의 주가가 올라가는 것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변동폭도 적고 하는 방법도 많지가 않아서 주식을 유익하게 쓰는 방법은 주가조작이 간접적으로 가능한 미션[* 예를 들어서 프랭클린으로 플레이하면 레스터의 암살 임무를 진행할 수 있는데, 이때 대화 지문을 잘 들어보면 투자하지 말아야 할 회사와 투자해야 할 회사를 알 수 있다.]을 아껴뒀다가 엔딩 뒤에 막대한 자금으로 라이벌 기업을 사두고 한 방에 터뜨려서 모조리 팔아버리는 정도이다. 그 외엔 세이브 로드를 반복하거나 초반부터 후반까지 꾸준히 올라가는 물건을 사둬서 엔딩 이후에 모두 파는 방법이 있다.[* 미션 중이 아닐 때는 미션 직후 만큼 주가 변동이 심하지 않으며, 아무리 거금을 들여도 잘 환수 받아야 $1,000,000 내외로만 벌 수 있다. 오히려 떨어지긴 엄청 떨어진다.] 프랭클린의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2.1|암살 임무]]를 이용해 상술된 방법으로 돈을 크게 불릴 수 있다. 플레이어가 수행 가능한 암살 임무는 총 5개다. 스토리 초반에 마이클이 라이프 인베이더의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9|제이 노리스를 죽이는 미션]]은 스토리상 반드시 해야 되고 돈도 없을 때라 그냥 미션만 하면 된다. 만약 라이프 인베이더 주식을 사놓았을 경우 이 미션 시작 전에 처분하는 것이 좋은데 어차피 이때는 가진 돈도 적어서 이득을 보기도 힘들고 라이프 인베이더 주식은 미션이 끝난 후 주식이 똥값 수준으로 폭락하는데, 이 주식은 '''영원히 반등하지 않으니''' 아예 안 사는 것이 낫다. 암살 후 레스터가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 둔 메일을 보내주는데, 이때는 무시하고 스토리가 끝난 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된다. 제약회사 사장을 암살하는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2.1.1|호텔 암살]] 미션도 스토리 진행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미션인데 이때는 돈이 조금이나마 있을 때라 레스터의 말에 귀기울여 투자하면 적게나마 수익을 볼 수 있다. 잭팟을 터뜨리는 때는 엔딩 이후이다. 엔딩을 보게 되면 엄청난 양의 돈[* 큰 거 한 방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201,600,000이고, 조직원에게 최소만 떼어준다는 전제하에 각각의 캐릭터가 $44,000,000씩 챙긴다. 엔딩 A 기준 나머지 둘이 $66,000,000를 얻는다.][* 엔딩 A는 [[트레버 필립스|트레버]]를 죽이는 엔딩인데, 그가 죽으면서 갖고있던 자금 $44,000,000을 레스터의 도움으로 나머지 둘이 50%씩 각각 떼가기 때문이다.. B는 [[마이클 드 산타|마이클]]의 가족에게 죽은 그의 돈이 다 간다.]이 생기는데, 이 돈으로 프랭클린의 나머지 암살 미션 4개를 하면 최소 3배 가량, 많으면 수십억으로 불릴 수 있게 되므로[* 사야 될 주식이 몇 퍼센트까지 오르는지 알고 있고, 그에 맞게 세이브 로드 노가다만 착실히 해주면 최대 소지 한도인 $2,147,483,647를 넘기는 것도 어렵지 않다. 오히려 이 이상으로 벌어들여서 돈을 담아놓을 여유가 없어져서 주가변동이 적거나 없는 주식을 일종의 통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암살 미션은 반드시 엔딩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각각의 암살 미션을 수행하기 전에 마이클, 트레버로도 주식을 사두어야 한다. 프리플레이 도중 주가 조작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 암만 테러나 강도질을 해도 주식은 변화가 없다. 예를 들어 타코밤과 클러킨 벨은 서로 경쟁사인데, 아무리 타코밤의 트럭을 터뜨리고 직원을 죽여도 타코밤 주식이 내려가지도, 클러킨 벨의 주식이 올라가지도 않는다.[* BAWSAQ 주식은 미션 중이 아니면 주가 변동이 전혀 없으며 주당 값도 제법 비싸므로 보험삼아 돈 넣어둘 게 아니면 거의 거래를 하지 않는 편이다.] 투자 대상 회사를 클릭하면 간략한 설명을 볼 수 있는데, 하나같이 GTA 세계관답게 골때린다. 굳이 암살 임무가 아니더라도 특정 미션에서 주식이 떨어지기도 한다.[* 보석상 습격을 하면 반젤리코의 주가가 하락하고 멜트다운을 완료했으면 리차드 마제스틱의 주가가 하락하고, 제 3의 길을 완료했으면 메리웨더의 주가가 하락한다.] 또한, LCN 홈페이지에 뜨는 내용을 보고 투자하면 조금이나마 이득을 볼 수 있다. 암살을 통해 주식투자로 돈을 불릴 경우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이 미션이 특히나 버그가 많다는 점이다. 가장 흔한 것은 Bawsaq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것으로 위에서 언급된대로 소셜클럽 기반인 Bawsaq의 특성상 오프라인으로 접속하면 점검중이라고 접속이 불가능하지만, 가끔 온라인인데도 접속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 부분은 해외 팬들 사이에서 여러 해결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두 번째로 더욱 치명적인 버그는 가끔 특정 캐릭터의 '''보유주식이 0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으로 돈 부풀리기의 특성상 주식에 전재산을 투자해야 하는데, 돈을 불리는 도중 이 버그가 나오면 그 캐릭터는 말 그대로 알거지가 되어버린다. 후술된 것처럼 엔딩을 본 이후 돈을 불리는 게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수억~수십억으로 불리는 재미를 위해 하는 플레이어들도 꽤 있기 때문에 중간에 이 버그가 나오면 정말 허무해진다. 따라서 중간중간에 캐릭터들의 보유 주식을 확인하고 세이브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이 버그는 주로 보유상태의 주식이 0이 되는 것이 아닌, 주식거래 내역 자체가 없어지는 형태이다. 주식을 사놓고 계속하기를 눌렀을 때 '빈 포트폴리오(보유 주식 없음)'라고 뜨는 경우이다. 안전하게 하려면 처음부터 몰빵하지 말고 시험삼아 한두주씩만 사다가, 계속하기를 눌렀을 때 빈 포트폴리오가 뜨지 않고 보유 주식수가 떴을 때(즉, 거래내역이 없어지지 않는 걸 확인하고) 전재산을 몰빵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